에이플러스에셋은 질병, 상해, 치과 구분 없이 통원 1회당 2만원의 통원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우리아이사랑보험v2.0(우리아비바생명)’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어린이 헬스케어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헬스케어서비스’는 24시간 전문의 상담, 의료편의, 건강정보 뱅킹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이 서비스는 5~6월에 에이플러스에셋을 통해 이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 한하여 7월부터 3년간 무상 제공된다.
기존 100세 보장 어린이보험 상품의 통원비 특약이 80세 만기인 것에 반해 에이플러스에셋에서 추천하는 (무)우리아이사랑보험(v2.0)은 통원비를 회당 2만원씩 횟수에 제한 없이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 비염, 천식, 폐렴 등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과 치과진료, 상해통원까지도 금액 차등 없이 회당 2만원이 보장된다. 보험료는 월 4만원 대로 부담 없이 가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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