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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브랜드 ‘미소야’, “점심시간에 일본식 간편 식사 메뉴 찾는 직장인 많아져”

입력 2012-05-16 09:38:26 수정 2012-05-16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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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깔끔하고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성향 변화로 점심메뉴로 일식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마다 매일 찾아오는 고민은 ‘오늘 뭐먹지?’ 일 것이다. 집 밖에서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점심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것은 하루 일과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도 시대적 분위기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과거 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점심메뉴는 각종 찌개류와 백반, 비빔밥 등 한식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깔끔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일식이 그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인 여의도의 경우, 오피스 주변의 외식 매장 중 한식 다음으로 일식 매장의 분포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져 있다. 이는 이미 직장인 들에게 일식의 수요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이처럼 일식이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이유를 꼽자면 이젠 국내에서 상당히 보편적으로 대중적인 아이템이 되었고,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의 대표 일식 브랜드 ‘미소야’ 관계자는 “점심메뉴로 일식을 찾는 직장인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돈카츠 동 정식 (일본식 돈까스 덮밥), 에비동 정식 (일본식 새우튀김 덮밥) 이나 점차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냉모밀 / 판모밀 (모밀국수류 메뉴) 과 같은 메뉴들의 판매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소야’는 돈카츠 (일본식 돈까스), 우동, 초밥 등의 메뉴 뿐만 아니라 벤또 (일본식 도시락), 돈부리 (일본식 덮밥), 카레 등 다양한 일본식 간편 식사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또한, 마치 도쿄와 같은 일본 도심지에서 만나볼 수 있을 법한 현대적이고 아담한 일식 레스토랑 분위기로 최근 리뉴얼을 진행 하여, 편안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일본식 간편식사를 맛 볼 수 있어 젊은 여성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과 여성 경제활동 인구 증가라는 사회현상으로 인해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일식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기자(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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