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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로의 움직임,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19일 개막

입력 2012-05-18 09:27:22 수정 2012-05-18 0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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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의 시간이 돌아왔다. 안무가의 육체는 오롯한 세계가 되고, 관객은 그 세계를 목도하기 위해 호흡을 고른다. 육체, 몸짓의 언어에 주목하는 순결한 시간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12(이하 모다페)’가 오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국립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모다페‘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제현대무용제. 이번 축제는 “Focus on Body’s Movement”라는 주제를 가지고 춤의 본질을 통해 몸의 본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총 19개 팀이 벌이는 몸의 대화

개막작에는 프랑스 뚜르 국립안무센터 예술감독인 토마 르브뤙(Thomas Lebrun)을 초청하고 오디션을 통해 한국의 6명의 젊은 무용가를 선발, 한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리허설을 갖고 이번 ‘모다페’에서 초연한다. 한국과 프랑스간의 상호 교류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교류의 장을 넓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해외초청공연에는 프랑스의 발레 프렐죠카쥬(Ballet Preljocaj) 외 시스템 카스타피오르(Systeme Castafiore), 스페인의 다니엘 아브레우 무용단(cia Daniel Abreu), 알제리 라 바라카 무용단(La Baraka), 이스라엘 수잔 델랄 센터(Suzanne Dellal Centre) 총 6개 팀의 작품이 초청되었다. 현대무용은 물론 컨템포러리 발레, 한국무용 창작 작품 등 국내초청공연의 13개 팀이 선정되어 풍부한 아이템으로 무용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 무료 공연, 워크샵, 관객과의 대화, 포럼 등 대중친화적 무용 축제

해마다 ‘모다페’에서 한국 무용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수한 안무자들을 배출해 낸 차세대 안무가 발굴 프로그램 SPARK PLACE는 올해도 개최되며 총 9개팀의 열띤 경연이 벌어진다.

대중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여러 자리를 마련해 온 ‘모다페’는 공연장 내의 메인 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무료 공연 M.O.S, 워크샵, 관객과의 대화,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모다페’는 국내 공연예술계에 해외 무용의 흐름을 알리기 위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무용단을 초청해 작품성이 검증된 공연을 소개했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내외 무용공연을 초청해 대중성을 갖춘 작품으로 관객의 눈높이를 맞추어왔다. 또한 국내 외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과 관객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통해 ‘춤’이라는 브랜드가 다양한 형식으로 존재하고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식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올 것이다.

일시 5월 19일(토)에서 31일(목)까지
장소 한국공연예술센터(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외
문의 www.modafe.org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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