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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 영국으로 보내려는 이유는?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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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 영국으로 보내려는 이유는?

입력 2012-05-18 11:36:52 수정 2012-05-18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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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캠프는 막연히 비싸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영국으로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대개 체계적인 선진교육시스템, 전통 영어교육 환경, 예체능과 인성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을 주요인으로 꼽는다. 게다가 올해 여름에는 런던올림픽까지 열려 보다 특별한 캠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 영국 캠프만의 주요 특징을 살펴본다.

▲ 한인비율 낮은 만큼 영어사용 기회 많아

영국은 옥스퍼드, 캠브리지, 런던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대거 포진돼 있는 나라이다. 국가 차원에서 오랫동안 교육을 주요사업으로 장려해 온 탓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사립학교만 해도 전국에 2500여 개에 달한다. 이 때문에 매년 방학이면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학생들이 영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캠프로 몰려든다.

런던유학닷컴에서 주최하는 ‘2012 영국 명문사립학교 영어캠프’의 경우 매년 독일, 러시아, 터키 등 전 세계 40여 개국 학생들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24시간 함께 어학공부, 체험활동, 기숙사생활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많은 영어사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성향, 목적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상해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정해진 활동 안에서 움직이는 타 국가 캠프와는 달리 영국 캠프는 비교적 개인이 자기 주도적으로 캠프 시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많다. 이는 기숙사 학교가 많은 영국만의 특징이다.

대부분의 영국 학교 안에는 헬스장, 수영장,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골프장 등이 갖춰져 있어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내내 쉬는 시간, 방과 후 시간, 주말을 이용해 개인 성향에 따라 학교 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엑세서리 만들기, 그림 그리기, 발리볼, 요리, 패션쇼 기획, 그룹토론 등 다양한 소규모 수업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영어와 유럽문화탐방, 1석 2조의 기회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캠프 기간 내내 유럽문화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야외수업이나 주말 활동의 일환으로 런던 시내에 있는 주요 명소와 미술관, 박물관 등을 방문해 유럽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고, 토요일에는 ‘Full Day Trip’에 참가해 옥스퍼드, 캠브리지, 브라이튼 등의 영국 주요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주요 명소 및 도시 탐방을 단순히 관광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역시 캠프 활동의 일환인 만큼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영어로 유럽문화의 역사적 배경이나 인물 등을 사전조사하고 그룹모의토론 및 발표수업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때문에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지는 살아있는 영어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학습동기를 부여해준다.

▲ ‘2012 런던올림픽’ 특수

올해 7월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면서 런던 행 항공권과 숙박이 조기 매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덩달아 영국캠프 인기도 높아졌다.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한가운데 집중되는 런던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또래 친구들과 올림픽의 열기를 느끼는 동시에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그리 흔 특별한 해이기 때문이다. 기회는 그리 흔하지 않다. 올 올림픽은 4년에 한번, 매번 다른 국가에서 열리기 때문에 그 어떤 캠프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런던유학닷컴 서동성 대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작정 해외캠프에 나선다고 해서 짧은 기간 안에 영어실력이 일취월장으로 성장할 수는 없다”며 “영어공부와 글로벌 문화체험, 영어학습 동기부여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서 짧은 기간 최대한 효율을 이끌어내려면, 우선 자녀의 의견과 성향, 캠프 목적과 예산 순으로 중요도를 체크해보면서 국가와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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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11:36:52 수정 2012-05-18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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