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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 칠드런 아동극 ‘엄마가 모르는 친구’ 오는 25일부터

입력 2012-05-18 17:38:20 수정 2012-05-18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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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기획, 주최하고 아동극 전문 극단 사다리가 제작한 다문화 이해 아동극 ‘엄마가 모르는 친구’가 오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서울 공연에 이어 첫 지방 순회 공연지로 인천을 찾은 ‘엄마가 모르는 친구’는 단짝 친구가 다문화 가정 출신임을 안 한 소녀의 당혹스러움과 마음의 갈등을 따라가며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차별을 이야기한다.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별 방지 수업에서 나온 상황과 대사를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차별과 따돌림, 그리고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을 관객들이 손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난 평범한 소녀가 용기 있게 ‘다름’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연극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해 5~8월 극단 사다리와 함께 수도권 5개 학교에서 진행한 차별방지 연극수업에서 아동들이 직접 만든 상황과 대사를 따와 재창조됐다.

아이들의 경험담이 녹아든 이야기에 관객들의 호응도 컸다. 지난해 초연에서 보름만에 4,600명이 넘는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고 이번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지방 순회 공연도 계획돼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은 물론 다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 1,000원은 다문화 이해교육 및 캠페인 후원금으로 사용 단체신청 및 공연문의는 극단 사다리(032-425-4977)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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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17:38:20 수정 2012-05-18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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