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애교 포즈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신세경은 지난 18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드라마 ’패션왕’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현장카메라가 다가가자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경은 평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답게 고된 촬영 때문에 바쁘고 피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애교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SBS월화드라마’패션왕’은 단 2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주인공들의 4각 러브라인의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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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1 09:41:02
수정 20120521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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