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연가시’가 호랑 작가와 함께한 특별 웹툰을 공개했다.
지난 목요일 처음으로 공개된 ‘연가시’ 웹툰은 웹툰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의 호랑 작가의 새 작품으로, 환자 인권침해로 제보가 들어온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웹툰에서는 ‘연가시’ 감염 증상을 리얼하게 담아내 덩달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영화는 오는 7월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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