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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원죄를 말하다. 류장현 ‘드렁큰 루시퍼’ 무용극

입력 2012-05-21 10:42:42 수정 2012-05-21 1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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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죄를 보고 악행의 영감을 얻는 악마들. 그 악마들이 신랄하게 풀어내는 웃지 못 할 ‘인간계’가 열린다. 틀에 박힌 것을 거부하며 위트 넘치는 몸짓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안무가 류장현이 신작 ‘드렁큰 루시퍼’로 관객을 찾는 것.

이번 공연은 2012년 LIG 아트홀 레지던스 아티스트로 선정된 류장현이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 현대무용으로 시작해 국악, 연극, 문학, 스트리트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 속에서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안무가 류장현이 그의 친구들 김환희, 이정인, 배민우, 송보현과 만났다.

‘드렁큰 루시퍼’는 나약한 존재인 인간에게 중력처럼 작용하는 죄를 향한 유혹과 번뇌를 다룬다. 추악한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육체의 언어로 들춰본다. 인간의 원죄를 분석, 관객에게 의문을 던지는 류장현의 몸짓은 우리를 반추하는 거울이다.

일시 6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장소 LIG 아트홀
문의 02-6900-391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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