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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후원 ‘희망의 집 22호’ 전북 고창서 입주식

입력 2012-05-21 11:27:12 수정 2012-05-21 1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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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이 전북 고창군 신림면에 준공한 ‘희망의 집 22호’가 21일 대망의 입주식을 가졌다.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집짓기 운동) 활동으로, 이번 ‘희망의 집’은 고창에서 할머니와 살고 있는 김영훈(가명, 남, 18세), 김민지(가명, 여, 17세) 남매를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영훈·민지 남매는 지은 지 50년이 넘어 곳곳이 파손된 흙집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해 왔다.

지난 11일에는 ‘희망의 집 22호’ 완공을 축하하기 위한 완공식이 별도로 열렸다.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완공식은 ‘희망의 집’ 현관에 현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해 LIG손해보험 전주지역단과 영훈·민지 가정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영훈·민지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자매결연식에서 LIG손해보험 전주지역단은 남매에게 직접 준비한 운동화를 전달하며,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장남식 사장은 “희망의 집짓기는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일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새로 세우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LIG손해보험은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의 집 22호’ 완공 하루 전인 10일에 경북 군위에 ‘희망의 집 21호’를 완공시켰으며, 전국 120여개 LIG희망봉사단 봉사팀이 한 달간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전국 방방곡곡에 희망을 전한다. 또 기존 척추측만증 환아 지원 사업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한국척추측만증재단과의 환아 의료비 지원 및 예방 사업에 대한 협약 체결도 예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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