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궁: 제왕의 첩’오늘 21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영화를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 시사회를 연다.
‘후궁: 제왕의 첩’을 관람할 수 있는 최초 시사회가 이제 성년을 맞은 관객들을 비롯한 성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최초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이 무대인사와 함께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는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궁: 제왕의 첩’이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의 열연과 변신 또한 박지영, 이경영, 박철민, 조은지 등 연기파 배우들과 ‘번지 점프를 하다’, ‘혈의 누’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월 6일 개봉.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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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1 12:42:37
수정 201205211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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