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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와이규동, “컵밥 찾는 초등학생 늘었다.”

입력 2012-05-21 15:12:22 수정 2012-05-21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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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식으로 컵밥을 찾는 초등학생이 늘고 있다.

과거 초등학생들의 간식메뉴로는 떡볶이, 순대, 튀김과 같은 분식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종꼬치, 콜팝, 컵치킨 등 간식거리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컵밥을 찾는 초등학생들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일부 노점상에서만 컵밥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컵밥 전문 매장이 생겨나고 편의점에서도 컵밥을 출시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컵밥의 경우 밀가루로 만든 분식과 다르게 쌀로 만들어져 든든할 뿐만 아니라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때문에 학교나 학원 앞에 위치한 컵밥 매장의 경우 쉬는 시간을 이용해 컵밥을 찾는 학생들로 성황을 이룬다.

일식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도 최근 컵밥 신메뉴 ‘오니컵밥’을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세 가지 오니기리(일본식 삼각김밥)를 한 컵에 담은 오니컵밥은 2, 3000원대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푸짐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달콤한 컵과 화끈한 컵으로 나뉘어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오니컵밥의 경우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어 활동성이 강한 초등학생들이 좋아한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주기 위해 학부모님들이 찾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저렴하고 든든한 메뉴로 노량진 고시생들의 전유물이였던 컵밥이 대중화되면서, 컵밥은 고시생들만큼이나 주머니가 얇은 초등학생들의 간식메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기자(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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