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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가요계 호감돌 탄생 '10만 명 함성 효과'

입력 2012-05-21 16:58:43 수정 2012-05-21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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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저녁 7시 강원도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제1회 국제평화·생명콘서트 '바람'이 한류 열풍의 주역인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열렸다.

방송인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 1부에서는 '평화의 손짓' 이라는 주제로 한 기념 영상이 상영, 다문화가정 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의 오프닝 공연,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광준 춘천시장의 축사, 개막 선포 버튼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위대한 생명'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부에서는 그룹 '부활'의 공연을 시작으로 스피카, 크레용팝, 박정현, 비스트, 티아라, 엠블랙의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첫 데뷔 무대를 가진 크레용팝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안무, 노래, 친근감을 주는 모습으로 참석한 1만 5천여 명의 뜨거운 박수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개한 '빙빙'과 'Saturday Night' 은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셔플 댄스를 연상시키는 안무로 관중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관객들 중 군 부대에서 온 1천여 장병들은 크레용팝의 공연에 굵직하면서도 공연장을 떠나갈듯한 함성을 질렀다. 장병들은 크레용팝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환호를 보내며 가요계 새로운 군통령의 등장을 예고했다. 현장에서 만난 장병들은 한결같이 "크레용팝, 너무 귀엽고 상큼하다. 포켓 주머니에 늘 넣고 다니다가 언제든지 다시 꺼내서 보고 싶다. 크레용팝은 포켓걸그룹"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회를 맡은 서경석도 크레용팝의 공연을 본 후 "첫 무대라는데 매우 인상적이고 귀여운 모습이었다. 군부대 장병들이 1천 명 참석했다는데 소리는 10만 명이 지르는 것 같았다." 라며, "새로운 군통령 걸그룹의 탄생을 봤다."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크레용팝의 'DJ춤', '쇼트트랙춤', '땡깡춤' 등 모두 따라하고 싶었다. 앞으로 크레용팝이 가요계 신선한 걸그룹 파워를 보여줄 것" 이라며 활약상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공연을 보려 온 중국, 일본, 타이완, 베트남, 미국 등 해외 한류 팬들도 "크레용팝의 공연이 인상적이었다.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만한 개성과 매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눈여겨볼 한류 걸그룹 " 이라고 평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제1회 국제평화 생명콘서트 이후 국내와 일본 중국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외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크레용팝'을 찾는 무대라면 언제든지 달려갈 작정이다. 6월 방송 출연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바빠질 것 같다. '호감돌' 이라는 애칭을 가진 '크레용팝' 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 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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