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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터진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입력 2012-05-22 13:01:28 수정 2012-05-22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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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순항중인 ‘내 아내의 모든 것’ 배우 류승룡의 코믹연기가 연일화제다.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 역의 류승룡은 특유의 능청스런 말투와 코믹한 연기로 영화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 특히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던 몇 가지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정인’ 임수정을 유혹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 소젖을 짜는 장면은 최고의 코믹장면. 능청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손놀림을 보여주는 류승룡의 핑거발레는 그의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표정과 맞물려 관객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한다.

또한 성기가 화려한 카사노바 생활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다름 아닌 바다에서 뽀삐의 손을 놓쳤기 때문이라는 성기의 고백은 관객들에게 예측불허의 웃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뽀삐라는 존재는 이름 외에 어떤 설명이 없기에 관객들은 뽀삐의 존재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영화 속 류승룡이 임수정에게 선보이는 사랑의 세레나데는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영화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영화 ‘아비정전’을 패러디하여 로맨틱하게 정인에게 고백하는 성기의 모습은 여전히 참을 수 없게 코믹하지만, 그가 정인을 위해 부르는 사랑의 세레나데 ‘매일 그대와’에는 진심이 느껴지는 뭉클한 감동이 있는 것.

지난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변신와 네티즌들의 호평을 등에 업고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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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3:01:28 수정 2012-05-22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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