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방식으로는 안 될까?’라는 고민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최근 영업지침서 ‘성공하고 싶은가? 영업에서 시작하라’를 출간한 영업의 전설 전 웅진코웨이 사장 두진문이 전하는 말이다.
두진문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웅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웅진코웨이를 바닥부터 일궈낸 인물로 ‘깐깐한 물’, '코디‘를 세상에 알린 장본인이다. 1983년 웅진출판에 입사하여 이후 식품, 화장품, 정수기에 이르기까지 영업 기록들을 새로 쓰며 대한민국 영업사에 신화적 인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간된 ‘성공하고 싶은가? 영업에서 시작하라’는 영업의 황제로 칭송받는 두진문이 일반 영업사원에서부터 사장에 오르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비롯해 영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을 6가지 황금률로 집약하여 전달한다.
영업인이라는 직업이 늘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두진문은 현재 일식 프랜차이즈 오니기리와이규동 부회장을 역임하며 변함없는 영업인으로써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신화를 쓰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기자(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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