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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활발 여름, 주방 위생 잡는 법

입력 2012-05-24 10:28:27 수정 2012-05-24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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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더워진 날씨 때문에 주방에 빨간 불이 켜졌다. 여름철에 유행하는 식중독의 주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인 경우가 가장 많은데, 날이 더워지면 세균이 빠른 속도로 자라, 4시간이면 식중독 발생 수준으로 증식하기 때문이다.

평소 습기가 많은 주방은 여름철에 가장 취약한 장소다.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식중독 균의 번식이 활발해져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장소가 되기 쉽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물고 빠는 젖병과 식기 세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젖병이나 유아용 그릇에 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세균전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제품 세척 후에는 햇볕에 잘 말려 보관하고, 여름철 주방세제를 선택할 때에는 항균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물찌꺼기와 악취, 물이끼가 가득한 배수구와 기름때로 얼룩진 가스레인지 및 후드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주방세제를 물에 희석해서 뿌린 후 2~3분 후에 닦아내면 찌든 때를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고 살균과 탈취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주방에서 항시 사용하는 수세미는 약 700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설거지 후 젖은 상태로 방치할 경우 세균의 온상이 된다. 수세미는 수분과 함께 세균이 잘 자라는 조건이 형성되므로 20일~한 달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수세미를 소독할 때는 강한 산성을 활용한다. 식초 성분이 포함된 주방세제를 활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 세 스푼을 넣고 수세미를 담가 소독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말려주면 된다.

행주도 수시로 삶아서 사용한다. 습한 상태로 오래 보관되는 행주에는 세균이 많아 2차 오염을 일으키기 쉽다. 주방세제를 푼 물에 넣은 뒤 끓는 상태에서 넘치지 않게 10분 이상 삶고 깨끗이 헹궈 햇볕에 바짝 말리면 좋다.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밖에 포장되지 않은 과일·채소 등 농수산물은 최소한 30초 동안 씻어야 한다.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가공/조리 시 손을 철저히 씻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이나 채소는 물에 담가놓기만 하면 오염된 물에 헹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흐르는 물에 하나하나씩 씻는다. 특히 과일·채소를 닦아도 되는 주방세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간 세척하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

CJLION의 주방세제 ‘참그린 모과식초 설거지’와 ‘참그린 석류식초 설거지’는 99.9%의 항균력을 가진 보건복지부 고시 국내 최초 1종 세제다. 1종 주방세제란 식기는 물론, 과일과 채소를 씻을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방세제를 일컫는다.

참그린 전수경 브랜드 매니저는 "때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식을 섭취할 때는 물론이고, 1종 주방세제 중 99.9%의 높은 항균력을 보유한 주방세제를 선택해 평소보다 좀 더 철저히 관리한다면 온가족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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