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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서울호텔, 대대적인 레노베이션 실시

입력 2012-05-24 10:47:27 수정 2012-05-24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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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서울호텔은 6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전 객실 레노베이션 및 외관 리뉴얼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마다 서울호텔에 따르면 6월과 7월 두 달간을 객실 레노베이션 기간으로 잡고 2층에서부터 12층까지의 전 층을 레노베이션 함으로써 업그레이드 된 시설과 서비스로 탈바꿈한다.

특히 현재 인디언 핑크 빛의 외관에서 그리스풍 컨셉의 외관 리뉴얼도 함께 진행해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객실 레노베이션은 호텔에 대한 불신의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주지 않기 위해 객실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정비된 새로운 모습을 갖춰 고객을 맞이하는 것이 보다 우선 순위라고 판단해 결정되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중 이미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전 직원이 총 동원되어 대체 호텔로 투숙할 수 있도록 찾고 있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상용 라마다서울 총지배인은 "최근 문제가 되었던 유흥업소는 오는 7월 임대차 만료일이 끝남에 따라 바로 퇴거 조치 할 방침"이라며 "이번 판결과 함께 연관된 모든 불미스런 일들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텔 운영에 있어 임대업소인 유흥업소가 공존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호텔 입장에 있어 억울한 측면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영업손실도 상당하다"며 "하지만 판결에 대해 겸허히 받아 들이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특급호텔로서의 이미지 쇄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마다 서울호텔은 지난 4월 대법원의 영업정지 판결에 따라 두 달간 객실 운영은 할 수 없는 상태다. 다만 부대 업장인 컨벤션과 웨딩, 레스토랑, 커피숍, 피트니스&사우나, 모어바 등의 업장은 정상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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