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하나투어 영어캠프는 공신력 있는 현지 교육기관에서 진행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무엇보다 믿을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테마의 영어캠프상품은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4주 과정의 ‘필리핀 inside 미국 영어캠프(3백2십만원)'는 미국 원어민 교사와 1:2, 1:4 학습으로 진행된다. 부족한 부분은 필리핀 영어교사와 1:1 몰입형 수업을 통해 단기간에 영어실력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친구도 사귀고 글로벌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미국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를 체험하는 캠프도 있다. 7월 23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미서부 MLB 야구영어캠프(6백9십만원)'는 메이저리그 출신 코치진이 직접 지도하는 야구 교육 프로그램으로, 메이저리그를 체험하는 동시에 영어도 배울 수 있다. 주말에는 메이저리그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데, 7월 23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양키스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미동부 명문 보딩스쿨 아카데미 캠프'는 하버드대, 콜림비아대, 예일대 등 아이비리그를 3박4일간 탐방하고 '미서부 인터내셔널 익사이팅 캠프'는 현지 학생의 비율이 절반에 이르는 글로벌 캠프로, 농장체험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 이 밖에도 캐나다, 뉴질랜드 그리고 제주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를 선보이고 있다.
위 참가비에는 항공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유럽 CEFR 기반 영어실력평가 및 화상영어수업 6회가 무료 제공된다.
문의 02-2127-1331 www.hanatour.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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