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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신건 프리쳐’ 감동의 노래를 들어라

입력 2012-05-25 11:26:43 수정 2012-05-25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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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신건 프리처’의 OST가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된 화제곡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흐르는 잔잔한 포크 기타의 선율은 바로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크리스 코넬의 ‘The Keeper’.

크리스 코넬은 얼터너티브 록의 진수 사운드가든의 보컬리스트이자 오디오슬레이브의 멤버로 현재까지 총 2회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실력파 뮤지션이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주제곡인 ‘The Keeper’는 수단의 끔찍한 현실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생생한 영상들과 샘 칠더스의 실제 가족들, 놀이터에서 평범한 어린이들처럼 해맑게 그네를 타거나 축구를 하는 수단의 어린이들,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조셉 코니를 배경으로 흘러 나오며 감동과 함께 긴 여운을 준다.

샘 칠더스의 강인한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곡은 크리스 코넬의 폭발력 있는 기타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속에 더 큰 울림을 주며 영화보다 더욱 영화 같은 그의 삶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 숨겨진 명곡들이 포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Sweet Home Alabama’의 주인공인 전설적인 락밴드 레이너드 스키너드의 ‘Saturday Night Special’과 락의 황제 딥 퍼플의 ‘Child in Time’ 은 극장 안을 뜨겁게 달구는 영화 초반부의 액션씬과 함께 흘러나오며 바이커 족이었던 과거의 ‘샘 칠더스’역의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과 매치되며 영화를 더욱 박진감 넘치게 만들어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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