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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화장품’, 화장품 트렌드 새로운 화두로 떠올라

입력 2012-05-25 14:24:53 수정 2012-05-25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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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화장품 용기에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에 관한 표기의무화가 실시되면서 화장품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의 신선한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업체들이 분주하게 대응하고 있다.

제조한지 3개월부터 최대 9개월내의 제품만을 판매하고 피부에 안전한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사용하는 등 일명 ‘신선화장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제니스웰 박순영 브랜드매니저는 “제니스웰은 2006년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신선화장품’ 이란 컨셉을 가지고 론칭한 브랜드다. 화장품 전성분 표기제가 의무적으로 실시되기 이전부터 론칭과 동시에 전제품에 대한 전성분 공개를 실시하는 등 신선 화장품 생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최근 화장품법 개정에 따라 소비자들의 화장품 유통기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니스웰이 론칭부터 6년간 지켜온 ‘신선 화장품’의 철학이 재조명 받고 있어 앞으로는 고객들의 화장품 구매 기준에도 많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국내 최초 전제품에 신선 판매기간 적용, ‘신선화장품’ 제니스웰

2006년 론칭한 제니스웰은 ‘신선’ 컨셉의 화장품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전 제품에 대해 제조한지 3~6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한다.

순수한 원료의 신선함을 위해 그린 필로소피를 실천하는 영국 크로다社를 비롯하여 프랑스, 홍콩 등의 회사와 공동으로 화학비료, 농약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개발하였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블루로터스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성분으로 인정 받아 국내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제니스웰은 신선화장품의 리딩브랜드답게 론칭부터 지금까지 전 제품에 대해 제조한지 3개월 또는 6개월 이내에만 판매하는 처음 그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신선스티커’ 제작, 전성분 표시제, 권장 사용기간 명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보증을 하고 있다.

▲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브랜드에서 ‘3개월의 약속’ 까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최근 제조 후 3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하는 신선 화장품을 선보였다.

제조 후 3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제공하며 대표 제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더 그린 티 씨드 크림’ 2가지 품목에 우선 적용했다.

제주 서광다원의 녹차밭에서 자란 녹차나무의 씨앗을 원료로 독자적인 기술인 ‘씨드 바이오테크놀러지’로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전달하는 취지로 시작된 ‘3개월의 약속’은 추후 화장품 품목을 확대, 운영하여 소비자들에게 정직하고 신선한 제품만을 공급할 계획이다.

▲ LG 생활건강, 최초 냉장 화장품 ‘프로스틴’

유해성분 0%의 무방부제 화장품이자 최초의 냉장화장품 '프로스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라말린’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사용기한은 개봉 후 6주, 개봉 전 유통기한은 6개월이다.

특히 제품 개봉 후 첫 사용 시 제품에 부착된 '타임 스트립'의 버튼을 누르면 온도와 시간의 흐름을 감지한 그래프가 자동으로 올라가며 6주간 사용기한의 경과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LG 생활건강은 ‘프로스틴’을 출시하기 위해 오염방지를 위한 별도의 클린룸 생산설비, 냉장 포장 배송 방식 도입 등 생산과 유통의 전 과정에 필요한 저온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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