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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프리미엄급’ 일반석 확대 도입

입력 2012-05-25 14:42:38 수정 2012-05-25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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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거리 750마일 이상의 노선 전체에 자사의 프리미엄급 일반석 ‘이코노미 컴포트(Economy Comfort)’를 확대 도입한다. 델타항공은 장거리 국제선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이코노미 컴포트’를 나머지 노선에도 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자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확대 결정으로, 델타항공의 모든 듀얼 클래스 항공기에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이 배치되며 오는 6월 7일부터 미국 내 모든 국내선과 주요 국제선에서 이용 가능하게 된다.

델타항공의 ‘이코노미 컴포트’는 좌석간 거리 35인치에 최대 4인치까지 늘어난 발치 공간을 제공하며, 우선 탑승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델타항공은 현재 서울(ICN)?도쿄(NRT) 직항노선과 도쿄 나리타에서 괌, 사이판, 팔라우 등 해변 리조트로 운항하는 국제노선에서 B757기를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일본이나 미국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은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포함한 보다 다양한 기내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델타항공 일반석 항공권을 이미 구입한 고객들도 운항거리에 따라 편도 19-99달러의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이코노미 컴포트’로 좌석 승급이 가능하다. 6월 7일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의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은 델타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자동 체크인 키오스크(check-in kiosk)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델타항공의 장거리 국제선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과 마찬가지로, 모든 스카이마일스 다이아몬드 및 플래티넘 메달리온 회원, 정상 운임 일반석 항공권 구매 고객은 美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골드 메달리온 회원도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사전에 예약하면 추가운임 없이 이용 가능하다. 실버 메달리온 회원은 일반석 항공권 구매 후 50% 할인된 추가운임을 지불해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구매하거나, 체크인 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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