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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철 초대전 ‘무심중의 심미를 위하여’

입력 2012-05-29 09:09:32 수정 2012-05-29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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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작가 장상철 선생은 ‘무심중의 심미를 위하여’ 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의 세계를 보여준다. 고요히 흐르는 바닷 물결은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월을 말하는 듯하다. 산속을 지나 강을 넘어서 바다로 향하는 설렘과 희망 가득한 여정의 길로 우리 모두를 돛단배로 살며시 초대한다.

어딘가를 향해 유유히 나아가는 돛단배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인생의 모습과도 일치되는 묘한 감정마저 느껴진다. 은근한 색감과 미세한 음영이 주조를 이루며 회화의 미를 드라마틱하게 나타냈다.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절대의 고독이 서려 있으되 용솟음치는 생명력이 흘러 넘친다.


이제껏 화가가 추구해 오던 산의 침묵과 산울림, 그리고 자연의 주는 찬란한 속삭임을 작품의 통해 우린 힘껏 느낄 수 있다. 작가가 표현하는 작품 속 그림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갖 생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작품세계와 자연이 주는 감동이 담긴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자료제공 장은선갤러리).

장소 서울 종로구 경운동 66-11 장은선갤러리
일시 6월 6일(수)부터 6월 16일(토)까지
문의 www.galleryjang.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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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09:09:32 수정 2012-05-29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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