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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절반가량, ‘청소가 가장 힘들어’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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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절반가량, ‘청소가 가장 힘들어’

입력 2012-05-29 13:46:53 수정 2012-05-29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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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가사 노동 중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청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스전자는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5월 8일~13일까지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500명의 주부(전업 주부 249명/ 맞벌이 주부 251명)를 대상으로 ‘한국 주부의 청소 가사노동에 대한 인식 및 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한국 주부는 청소(45.8%)를 가사 노동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것으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음식 준비(31.6%), 설거지(14.2%), 빨래(7.8%) 등을 선택했다. 또한 남편이 가장 많이 도와주는 가사 노동은 청소(37.6%), 설거지(32.2%), 빨래(10.4%), 음식준비(6.8%) 등으로 대답했다.

청소 실태에 관해서는 1주일 평균 4회 정도 집안 청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업 주부는 4.6회로 맞벌이 주부의 3.4회에 비해 평균 1.2회 이상 자주 청소했다.

1회 집안 청소(방, 거실, 주방 등을 포함한 집안 청소)시 소요 시간은 평균 80분 정도 걸렸으며, 특히 전업 주부는 75.6분, 맞벌이 주부는 84.2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업 주부가 맞벌이 주부보다 청소를 약 1회 이상 더 자주하는 대신, 맞벌이 주부는 1회 청소 시 전업 주부보다 더 오래 청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집안 청소 방법에 대해서는 빗자루/청소기로 청소한 후 물걸레질을 한다는 응답이 80.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 빗자루 혹은 진공청소기만 한다는 응답은 14.8%, 물걸레질 4.4% 등의 순이었다.

이중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것으로는 물걸레질하기(40.6%)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집안 구석 먼지 제거하기(39.8%), 물걸레 빨기 및 보관(15.2%), 청소기 돌리기(4%) 등으로 답변했다.

한편, 한국 주부는 새 청소기 구입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로 우수한 청소 성능(흡입력)(63.6%), 쉽고 편리한 이용 및 보관(19.8%), 합리적인 가격(8.2%), 혁신적인 기능(5.2%), 브랜드(1.6%) 등을 꼽았다.

향후 청소기가 갖췄으면 하는 기능으로는 진공청소, 물걸레질, 건조 기능 등이 통합된 청소기(49.8%)를 가장 선호했으며, 그 다음으로 흡입력이 좋은 고성능 진공청소기(38%), 소음이 적은 저소음 진공청소기(11.4%) 등을 선택했다.

필립스전자 측은 “진공 청소와 물걸레질, 건조 기능까지 통합된 청소기에 대해 많은 주부들이 높은 구매의사를 보였다. 이는 청소 시간과 번거로운 물걸레질, 건조 등을 덜어주는 청소기에 주부들이 과감히 지갑을 열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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