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BC글로벌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BC카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하와이지역 DFS Galleria Waikiki에서 사용 가능한 25$ 상품권 증정, 랄프로렌 및 토리버치 온라인 쇼핑몰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 해외에서 더욱 빛나는 BC글로벌카드

2012년 12월 31일까지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해외에서 BC글로벌카드를 사용하는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와이 내 DFS Galleria Waikiki에서 300$이상 결제하면, DFS Galleria Waikiki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DFS Galleria Guam 및 DFS Galleria Saipan에서도 200$이상 결제 시, 20$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하와이, 괌, 사이판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월 한도 3만원)받을 수 있다. (지역별 월 한도 3만원)

▲ 랄프로렌, 토리버치에서 BC글로벌카드로 할인 받자

2012년 6월 30일까지, 랄프로렌 및 토리버치 등 미국 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BC글로벌카드 고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ralphlauren.com, toryburch.com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 시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월 1회, 건당 최대 5천원에 한함)

이 외에도, 6월 30일까지 ETS, Victoria’s Secret, American Eagle 등과 같은 해외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BC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월 한도 5천원)혜택도 제공 중에 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BC글로벌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VISA, MASTER, JCB 등)없이도 해외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BC카드의 새로운 국내외 겸용 카드 브랜드로 최근 발급 150만장을 돌파하는 등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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