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토북 서비스 업체 ‘스냅스’는 5월 29일, 아이의 이름과 사진으로 만드는 사랑해책 시리즈 2탄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맞춤동화 포토북을 전격 출시했다.
사랑해책 시리즈 1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출간 후 지금까지 50여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현재 스냅스는 동일한 제목으로 아기의 이름과 얼굴 사진을 직접 편집해서 넣을 수 있는 맞춤동화 포토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사랑해책 시리즈 2탄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는 ㈜푸른책들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으며, 오직 스냅스 홈페이지에서만 해당 맞춤동화 포토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랑해책 시리즈 2탄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는 한층 풍부해진 컬러감과 시적인 표현이 돋보여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위한 세상의 단 하나뿐인 맞춤동화 포토북으로 손색이 없다.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맞춤동화 포토북 출시를 기념해 스냅스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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