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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경쟁력 갖춘 ‘반값 자전거’ 나왔다

입력 2012-05-30 11:14:53 수정 2012-05-30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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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고사양 명품 자전거를 반값에 내놨다. 12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자전거 다이아몬드백 카본 미니 스프린터 XTG-1(이하 XTG-1)를 절반 가격인 66만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힌 것. 비슷한 사양의 자전거보다 20% 저렴하다. 오는 31일 0시부터 150대 선착순 판매된다.
11번가가 반값에 내놓은 XTG-1는 미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다이아몬드백의 제품이다. 고가형 특수 소재인 풀 카본 프레임과 풀 카폰 포크를 사용했으며, 무게는 8.8kg으로 가볍다.

구동계는 로드사이클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가 사용하면 좋은 시마노사의 소라 등급을 사용했다. 추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고속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탄성으로 설계했다. 한국인의 표준체형에 적합하도록 프레임 설계 기술인 지오메트리가 적용됐다. 프레임은 1년, 기타부품은 6개월 동안 알톤스포츠에서 보장하는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반값자전거는 저가형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돼 진정한 자전거 마니아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11번가 관계자는 “국내 자전거 1위 업체인 알톤과 함께 프리미엄 반값 자전거를 국내 최초,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제품에 대한 공신력까지 갖춰 마니아를 상대로 구매를 유도, 관련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페라리, 엘파마 등 프리미엄 자전거 특가전을 오는 3일까지 실시한다. MD가 추천하는 네 가지 콘셉트의 자전거를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안전용품, 패션상품, 튜닝상품 등 다양한 상품 기획전이 마련됐다.

오승민 11번가 자전거담당 MD는 “스펙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자전거를 출시는 온라인 자전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양한 고급 자전거 브랜드와 함께 자전거 상품을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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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30 11:14:53 수정 2012-05-30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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