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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주민번호 미수집 및 파기 “개인정보 보호 앞장서”

입력 2012-05-31 09:27:42 수정 2012-05-31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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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프라이스는 기존 위메프 홈페이지 회원의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고 회원가입시 실명인증을 위해 기입하는 주민등록번호도 서버에 저장하지 않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메프는 주민번호 수집 및 이용 제한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며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보호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행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회원 주민번호 삭제를 결정했고 지난 24일 일괄 파기했다. 또한 위메프 웹사이트에서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는 본인 확인에만 사용하고 위메프 서버에는 저장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이번 위메프의 회원 주민번호 파기 방침은 작년 말부터 기획했으며 오는 6월 1일 회원들의 DM과 위메프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주민번호 일괄 삭제 및 미수집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박유진 위메프 마케팅 실장은 “온라인상의 개인정보 유출과 명의 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욱 더 안전하게 위메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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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31 09:27:42 수정 2012-05-31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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