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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스페셜 도시락, “10가지 반찬을 4천원에”

입력 2012-06-01 11:07:08 수정 2012-06-01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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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은 1일 10가지 반찬을 4천원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도시락 2종을 출시하고, 점보닭다리 콤보 판매 등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니스톱 스페셜도시락은 4천원의 가격에 밥과 메인반찬 한 가지, 서브반찬 9가지를 맛볼 수 있는 10찬 도시락으로, 소불고기도시락과 제육볶음도시락 두 종류가 출시됐다. 가격은 두 종류 모두 4천원이며, 반찬 구성은 메인 반찬으로 소불고기 또는 제육볶음, 서브 반찬으로 볶음김치, 야채 계란구이, 연근 조림, 치킨가라아게, 미니 돈까스, 비엔나소세지, 새우튀김, 브로콜리, 단호박 샐러드로 구성돼 있다.

미니스톱은 최근 편의점 뿐만 아니라 외식업체 등에서도 도시락 판매를 확대하는 등 도시락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쟁사 뿐만 아니라 도시락 전문점과도 견줄 수 있는 저가격 고가치의 상품을 내놓기 위해 스페셜 도시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페셜 도시락을 개발한 미니스톱 R&D팀 이우성 팀장은 “웬만한 식당에서 5천원짜리 한 장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힘든 시대에 10가지 반찬을 4천원에 맛볼 수 있는 도시락은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큰 메리트가 될 것”이라며 “가격 대비 상품 가치가 높은 만큼 젊은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니스톱측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해결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기존 편의점 도시락의 틀에서 탈피한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들을 계속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스톱은 스페셜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도시락, 점보닭다리 콤보 행사도 실시한다. 도시락 하나로 부족한 젊은 남자 고객들을 위해 도시락과 점보닭다리를 함께 구매하면 점보닭다리를 500원 할인해 준다. 또 도시락 뿐만 아니라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 미니스톱 간편식을 구매하는 고객이 맥콜을 함께 구매할 경우 6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도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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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1 11:07:08 수정 2012-06-01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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