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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호령하라’ 한진관광 백두산 여행 출시

입력 2012-06-05 10:01:12 수정 2012-06-05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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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KAL투어는 한반도의 성산(聖山)이라 불리는 백두산 여행상품을 출시하였다. 백두산의 북파코스와 서파코스 중 등반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북파코스는 지프차를 타고 천문봉 등정 뒤에 백두산 천지에 오른다. 백두산 천지는 잘 알려진대로 백두산 정상에 있는 자연호수이며, 이어서 향하게 될 동백폭포는 60m 높이의 웅장한 폭포로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중국 북방의 폭포들은 겨울에 얼어 있어 그 모습을 볼 수 없는 반면 동백폭포는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서파코스는 1800여종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고산화원에 오른 뒤에 금강대협곡을 감상한다. 금강대협곡은 백두산이 화산 폭발을 일으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오랜 세월 풍화에 씻겨 이루어진 것으로 협곡 주위에는 원시림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협곡 바닥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이어서 백두산 천지를 조망한 뒤에 계단모양의 소협곡인 대자하를 관광한다. 북파코스와 서파코스 모두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백두산 등반 외에도 압록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신의주와 위화도를 조망하는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윤동주 시인의 시비가 있는 그의 출신학교 대성중학교도 방문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백두산 외에도 주변의 명소도 관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문의 1566-1155(www.kaltour.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입력 2012-06-05 10:01:12 수정 2012-06-05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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