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는 안드로이드용 ‘My 스페셜 플래너’ 어플 출시를 기념해, 6월 17일까지 ‘스페셜K 어플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My 스페셜K 플래너’는 비만도 체크에서 식단관리, 바디 그래프 등을 제공해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페셜K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My 스페셜K 플래너’를 다운받고, 2주 플랜을 등록하면 응모된다. 특히 2주 플랜을 등록하고 선호하는 음식과 운동을 고르면 자신에게 맞는 2주 동안의 추천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이어링(30명)과 베네피트 포지틴트(60명)를 증정할 계획이다.

켈로그 측 관계자는 “아이폰용으로만 출시되었던 어플을 좀 더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용 어플로도 선보이게 됐다”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앞서, 몸매관리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My 스페셜K 플래너’가 체계적으로 몸매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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