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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 없이 디지털 교육 길 열려

입력 2012-06-08 13:59:38 수정 2012-06-08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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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가 디지털 교재 플랫폼인 ‘미디어립’을 6월 오픈했다.

미디어립은 KBS와 MBC 등 국내 지상파 방송과 Discovery,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해외 유수 방송사 영상, 한국저작권위원회, 정보화진흥원의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해결해 교사가 다양한 영상을 손쉽게 편집하고 수업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미디어립’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 플랫폼으로 수업준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과 소통하며 재미있는 수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학교에서 실제 이용할 멀티미디어 수업자료와 교육 콘텐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수업에 활용할 콘텐츠가 주로 방송 영상물이나 출판사 저작물 등이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갈등이 커질 수 있어 문제였다.

김병주 에듀니티 대표는 “스마트 교육의 핵심은 교사가 교육기획력을 갖고 주도적으로 교과자료를 만들어 다른 교사들과 공유하며 확산이 이뤄져야 하는데, 불법 저작물은 스마트 교육을 전개하는데 큰 장애”라며 “스마트 교육을 대비한다고 인프라만 최신으로 바꿀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껏 원하는 수업자료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된 ‘미디어립’은 단순한 영상자료실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교사들의 집단지성이 개입돼 수업자료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편, 7만5천여 명의 현직교사가 참여해 교육정보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 교육기업인 에듀니티는 10여 년 간 교사커뮤니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사연수 기획과 교육도서 출판, 디지털콘텐츠 교육 자료 개발 등에 힘써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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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8 13:59:38 수정 2012-06-08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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