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의 문구 편의점 알로달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 고객층인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3천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는 부채, 선풍기, 썬캡, 물통, 우산 등 여름철 인기 제품을 3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50명에게 신나는 물놀이를 책임질 비치볼을 증정한다.
또한 8월 31일까지 열리는 ‘도장 받기’ 이벤트는 어떤 상품에 상관없이 3천 원 이상 구입하면 도장을 찍어주며, 5개의 도장 획득 시 아이스크림 또는 라이브칼라 교환권을 증정하고 10개의 도장을 모으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알로달로 1,500 포인트 지급한다.
알로달로 담당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더위로 인해 여름철 시즌 상품의 판매 역시 빨라졌다. 이에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조기에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키로 했다”며, "편리한 생활 편의 서비스로 무장한 알로달로는 감각적인 상품을 보다 친근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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