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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육식도 건강하게 즐겨라!

입력 2012-06-15 11:27:50 수정 2012-06-15 1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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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식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육식을 좋아하는 고객들도 건강하게 육식을 섭취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졌다.

특히 광우병 파동으로 진통을 겪었던 미국산 소고기 사건 이후 고객들이 한우를 선호하는 성향이 짙어졌으며 최근에는 한우의 등급, 생산지 등에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호텔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특급 한우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최상급 한우로 유명한 대관령 한우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선보였으며 플라자호텔에서는 토종 한우 품종인 칡소로 만든 메뉴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제주 흑우로 만든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대관령 한우 뷔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1등급 대관령 한우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무제한 제공하는 대관령 한우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반 한우가 아닌 최고급 한우를 뷔페 레스토랑의 세프들이 바로 구워 무제한 제공해 육류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배한철 총주방장은 “육류의 원산지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하는 작업까지 직접 관여한다”며 “이번 대관령 한우을 시작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 플라자호텔, 토종 한우 품종인 칡소로 만든 메뉴

플라자호텔에서는 우리의 토종 한우인 '칡소’를 활용한 메뉴를 30일까지 선보인다. 칡소는 한우 품종 중에서도 가장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뛰어나기로 알려진 귀한 재료로, 이번 프로모션은 플라자호텔이 국내 호텔 중 최초로 칡소를 활용한 메뉴를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귀한 칡소를 활용하여 ‘스키야키를 선보인다. 칡소는 소고기에 함유되어있는 올레인산이 타 한우보다 월등히 높아 고소하고 식감이 좋고 영양 또한 뛰어나 초여름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칡소 스키야키를 포함 5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가 160,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며, 희귀 식재료임을 감안하여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 게이트 그릴 ‘제주 흑우 프로모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양식당 나인스 게이트 그릴에서는 30일까지 제주 흑우를 이용한 ‘제주 흑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격은 점심 9만 8천원, 저녁 15만원(이상 세금, 봉사료 별도) 단,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 시 프로모션이 종료된다.

나인스게이트 그릴 이우희 지배인은 “제주 흑우는 제주에서만 생산되는 귀한 식재료다.그렇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에 제공될 흑우 역시 한정되어 있다.”라고 그 희소성을 강조하고, “흑우는 일반 한우에 비해 고소한 맛이 더하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흑우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제주 흑우 저녁 세트는 팬에 구운 오분자기, 계절 샐러드, 샴페인 비네그레트, 렌즈 콩 스프, 팬 프라이 푸아그라, 천혜향 셔벳, 제주 흑우 스테이크, 시트러스 타트, 바질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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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5 11:27:50 수정 2012-06-15 1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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