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베네통이 전개하는 동물사랑 캠페인 ‘BE MY BEST FRIEND’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유기견 캠페인 화보 촬영으로 이들은 버려진 유기견들을 반려견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 버려지는 유기견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 이외에도 송중기, 최다니엘, 최강희, 아역배우 김유정, 진지희, 문메이슨 형제가 이 캠페인에 참여해 한 팀당 1톤의 사료를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했다.
베네통의 ‘BE MY BEST FRIEND’ 캠페인 관련상품은 전국의 베네통 매장과 베네통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되어 유기견 입양과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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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13:51:49
수정 20120628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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