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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큰 키 만들기, 자세교정부터 시작해야

입력 2012-06-19 11:58:58 수정 2012-06-19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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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키의 유전적인 요인은 23%밖에 차지하지 않으며, 후천적 환경과 노력에 따른 습관으로 충분히 숨은 키를 찾아 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척추 주변의 근육들이 형성되기 이전인 유아기 때의 척추 발달이 은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아이를 보행기에 태워 시간을 보내는 엄마들이 많은데 이는 척추건강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보통 아기는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서 목의 c자 커브가 만들어지고, 허리를 젖힘으로써 요추의 곡선이 생기게 된다. 이때부터 척추 사이의 디스크도 체중의 부하를 견디는 훈련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은 척추기립근을 발달시켜 스스로 일어서고 걷을 수 있게 되는 중요한 과정으로 아기는 이때 평생 사용할 척추의 모양을 만들고, 최초의 허리 근육을 발달시키게 된다.

따라서 이런 성장과정을 무시하고 아기가 척추를 지탱할 힘이 생기기 전에 아기를 보행기에 태우게 되면 건강한 척추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신생아패드, 하이체어 등 척추 발달 돕는 제품 활용

최근 아이의 척추를 보호하고,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에르고베이비의 신생아패드 '하트 투 하트' 패드는 등 받침 패드에 엉덩이 받침 쿠션을 보강해 성장하는 아기 척추의 자연스러운 만곡(굽어지는 각도)을 지지하고, 건강에 좋은 골반·다리 자세를 확보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100% 순면으로 충전된 패드로 신생아의 잘 가누지 못하는 머리와 목을 뒷받침 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따뜻하게 감싸준다.

맨듀카 아기띠는 신생아에게 가장 안정적인 척추자세인 C자형 자세를 유지시켜 줘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양다리가 인위적으로 벌어지는 현상과 아이의 엉덩이 발육장애를 방지해 준다. 아기가 잠들 때 머리받침 역할도 해주며, 황사나 태양빛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슬리핑 후드를 채용했다. 신생아 인서트를 적용해 신생아(3.5kg)부터 사용 가능하며, 길이는 2단계로 조절해 만 5세(20kg)까지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유아의 신체 밸런스를 고려해 제작한 유아용 식탁의자에 앉혀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유아용 식탁의자는 자세교정과 동시에 지정된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옥소토트 스프라우트 하이체어는 시트에 안전바와 5점식 벨트를 장착하여, 아이가 아래로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트레이의 가장자리에는 턱이 있어 이유식기나 컵 등이 쉽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바른 자세 교정은 물론 식사 습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3단계로 시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발 받침대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에 맞게 6개월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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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9 11:58:58 수정 2012-06-19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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