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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파우스트’를 극장에서… 메가박스 ‘The Met: Live in HD’

입력 2012-06-19 14:24:17 수정 2012-06-19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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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The Met: Live in HD’의 일환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파우스트(Gounod’s Faust)를 오늘부터 4개 지점에서 상영한다.

오페라 ‘파우스트’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파우스트’를 프랑스 출신 샤를 구노(Charles Gounod)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괴테의 원작 1부 내용인 파우스트와 처녀 마르그리트와의 사랑을 주로 다룬 오페라다.

1859년 파리 초연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 파리에서만 1919년까지 1500회 이상을 공연했으며, 1883년 구노의 파우스트로 개장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는 초연 이래 750여 회나 공연할 만큼 인기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메가박스가 선보이는 ‘The Met: Live in HD’는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으로,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미세한 표정과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회사 브랜드팀 이용복 담당자는 ‘’메트 라이브 인 HD’는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오페라 무대라 불리는 메트오페라의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비제의 ‘카르멘’, 마스네의 ‘마농’과 함께 프랑스 3대 대표 오페라로 꼽히는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파우스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 메트오페라 2012 시즌 총 10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7월 24일부터는 7번째 작품인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마법의 섬(Enchanted Island)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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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9 14:24:17 수정 2012-06-19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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