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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구멍을 줄여라! ‘소공녀’되기 프로젝트

입력 2012-06-19 17:27:18 수정 2012-06-19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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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들이 브라운관 속의 연예인처럼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기를 열망한다. 하지만 여름이면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지고 모공은 커지고 넓어지기 마련. 모공을 깨끗하게 하고 작게 만드는 이른바 ‘소공녀’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 클렌징으로 모공을 맑고 깨끗하게


모공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꼼꼼한 클렌징이다. 넓어져 있는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트러블을 일으킬 뿐 아니라 피지와 노폐물이 쌓여 블랙헤드를 초래한다.

특히 코나 볼 안쪽 부위처럼 피지선이 발달된 부위의 클렌징을 소홀히 한다면 자잘한 모공들은 탄력을 잃게 될 것이다.

우선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놓은 후 손바닥 전체로 눌러주면 피부 온도가 높아져 모공이 열리면서 노폐물이 나온다. 이후 손가락을 이용해 눈 부위를 지그시 눌러주면 혈액 순환을 자극해 노폐물 대사가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검지를 이용해 코 부위를 눌러주면 코 부위에 집중된 블랙 헤드가 모공이 열리면서 수월하게 빠져나온다.

이런 준비가 완벽히 되었다면 피지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크럽이나 클렌징으로 모공청소를 해주면 클렌징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크럽제를 사용할 경우 산이 함유된 각질 제거제를 이용해 각질이 잘 쌓이는 코나 턱은 손가락으로 마사지 하거나 그리고 피지를 흡착하는 효과가 뛰어난 클레이 성분의 제품을 사용해 클렌징 또는 마스크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하루가 멀다 하고 코나 볼 안쪽 같은 피지가 잘 쌓이는 부분을 딥 클렌징 한다면 오히려 과도하게 피지가 제거되 피지 분비가 촉진 될 수 있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고 데일리 클렌징을 꼼꼼히 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피부요철 모공 꽉꽉 채워주기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정리해 초석을 다졌다면 지금부터는 정리된 모공을 조여주고 채워주어야 한다. 정리만 하고 방치할 경우 그 구멍사이로 다시 이물질이 들어가고 트러블을 일으키고 결국 모공은 늘어나 탄력을 잃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깨끗이 정리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조여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먼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패팅하여 클렌징을 마무리 해준다. 그 후 수렴작용이 있는 토너를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진정작용은 딥클렌징을 했을 때는 피부가 그만큼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기도 하지만 평상시 가벼운 세안에도 되도록 해주는 것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준다.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셔 가볍게 한번 닦아주어 세안 후에도 남아있을지 모를 잔여물을 걷어낸 후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둔 토너를 적신 화장솜을 5분정도 얹어 놓는다. 이때 토너는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 진정효과와 피부에 안정을 주는 것을 우선순위로 제품을 선정한다.

뷰티전문가 피현정은 “커지는 모공이 무서운 이유는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모공이 커지고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이 세로로 긴 타원형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처지게 되고 그것이 노화로 직결이 된다고 전하며 모공은 꼼꼼한 클렌징과 탄력을 채워주는 방법만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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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9 17:27:18 수정 2012-06-19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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