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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와 함께 ‘앵그리꼬꼬면’ 개발할 사람 모여라

입력 2012-06-20 15:45:32 수정 2012-06-20 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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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올 8월 출시될 ‘앵그리꼬꼬면’의 개발·시식체험단을 모집한다.

‘앵그리꼬꼬면’은 지난해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이경규가 미공개 했던 빨간국물 레시피를 상품화 하는 것이다. 담백하고 칼칼한 하얀 국물인 꼬꼬면과 달리 진하고 깊은 빨간국물 라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꼬꼬면’을 출시할 때도 소비자 체험단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바 있다”며, “‘앵그리꼬꼬면’은 소비자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개발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앵그리꼬꼬 프로슈머’와 제품 평가를 담당하는 ‘시식체험단’을 별도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앵그리꼬꼬 프로슈머는 팔도 블로그에 접속해 6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꼬꼬면’에 애정 많고 라면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단은 총 50명을 모집하며 활동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초까지다.

선정된 프로슈머는 팔도 본사와 중앙연구소, 이천공장을 직접 방문해 ‘앵그리꼬꼬면’의 관능테스트,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활동 아이디어 교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1차 모임인 7월 2일에는 꼬꼬면 개발자인 이경규가 직접 제품에 대한 컨셉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활동자 중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름휴가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모든 참가단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팔도 제품이 제공된다.

시식체험단은 총 100명을 모집하며,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50명씩 제품 출시 전후로 진행된다. 제품 시식 후 제품에 대한 평가를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면 응모된다.

팔도 강용탁 마케팅부문장은 “앵그리꼬꼬면은 소비자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경규의 라면 노하우 및 팔도의 기술력이 결집된 제품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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