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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패션왕' 김장만 대창BSㆍ대창 에리베 회장, 민간 한류 전도사

입력 2012-06-20 16:20:13 수정 2012-06-20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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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1992년 1월 29일 국교 수립 이후 양국은 빈번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 기업들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양국의 산물을 교역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5년 이상 꾸준하게 현지인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한국 섬유 기업이 있다. 김장만 대창BSㆍ대창 에리베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민간 한류 전도사다.

대창BS 대창 에리베 김장만 회장은 지난 1983년부터 일본, 홍콩, 대만, 미주, 남미, 유럽, 중동, 구 소련 연방권이었던 우즈베키스탄 등과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섬유와 의류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우즈베키스탄은 섬유에 대해 자부심과 까다로운 안목을 갖고 있다. 하지만 김장만 대창BSㆍ대창 에리베 회장은 고품질 섬유 제품 공급 외에도 인간愛 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현지인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러한 열정은 결실을 맺어 우크라이나 현지 섬유 패션 전문 사업가 30여 명이 대거 국내에 입국했다.

지난 2012년 6월 16일 서울 63 빌딩 그랜드볼룸에 우즈베키스탄 패션 섬유 의류 사업가 3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최소 7년에서 15년 이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창BSㆍ대창 에리베 김장만 회장의 자녀(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7시간의 비행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한국으로 왔다.

현장에서 만난 우즈베키스탄 사업가 호탐 씨는 "올해로 김장만 회장님과 사업 파트너로 지낸 지 15년 째다. 엄밀히 말하자면 김 회장님은 사업 파트너라기 보다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22살 처음 김 회장님을 만난 이후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자상하게 조언을 해주셨다. 회장님의 따님의 결혼은 우리에게도 경사다. 당연히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한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전통 왕실 예복을 신랑 신부에게 입힌 것만 봐도 얼마나 배려가 깊은 지 알 수 있는 부분"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우즈베키스탄 하객 사이푸진 씨는 "김장만 회장님과 파트너십을 가진지 15년이 넘었다. 김장만 회장님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업가다.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한국 기업들중 김 회장님의 대창 BS와 대창 에리베가 가장 규모도 크며 지역 사회에 공헌도가 높다. 김 회장님을 통해 한국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으며 나 뿐 아니라 많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비슷한 정서를 품고 있다. 앞으로 더욱 기업도 성장하고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장만 회장은 "대창BSㆍ대창 에리베는 인간애 봉사가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는 기업 정신을 갖고 있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동일하다. 항상 내 가족이 입는다는 마음과 정성 그리고 진심을 담은 제품 개발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어 보람되고 뿌듯하다." 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신랑신부가 우즈베키스탄 왕실 예복을 입고 등장해 현지인들과 한국 하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즈베키스탄 하객들에 의하면, 이날 등장한 예복은 왕실에서 입던 전통의상이다. 특히, 금실로 만들어 화려하며 과거 실크로드 무역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우즈베키스탄 인들의 예술혼이 예복 속에 녹아있다.

우즈베키스탄 하객들은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 왕실 예복을 보게 될 줄 몰랐다. 정말 놀라우면서도 반갑다" 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거행되는 결혼식에 왕실 전통 예복을 입는 풍습이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예복들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다." 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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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6:20:13 수정 2012-06-20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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