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 스쿨의 ‘꿀벅지’ 유이가 상큼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로 찾아왔다.

패션 매거진 쎄씨(CeCi)는 잇걸 유이를 표지모델로 내세운 7월호에서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내세워 유이만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유이는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것은 물론 펑키한 스타일에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편안한 의상에도 섹시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소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유이는 쎄씨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오작교형제들’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든 소감과 각오를 비롯해 개인활동 당시의 솔직한 이야기, 애프터스쿨의 컴백무대 등 최근의 근황을 자세히 밝혔다.

또한 쎄씨 7월호에는 이번 화보촬영을 위해 8kg을 감량한 2AM 멤버 슬옹의 탐스러운 근육질 몸매가 공개돼 뭇 여성 팬들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향수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오 엑스트렘므’ 화보로 몸매를 공개한 슬옹은 완벽하게 자리잡은 근육과 날카로워진 턱선, 매서운 눈매로 한껏 남성미를 발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에서는 흠 잡을 데 없는 슬옹의 완벽한 몸매와 연기를 통해 더욱 농익은 눈빛은 물론 향수의 분위기와도 걸맞은 관능미, 본능적인 에너지 속에 숨어있는 순수함 등 슬옹 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한편, 7월호에는 랑콤 베스트셀러 2종 키트와 DHC포어 클렌징 오일 3ml*3 등의 푸짐한 부록 상품(지역별 차등지급)이 지급되며 별책 부록으로는 매화수 & 조선희 콜레보레이션 여행화보집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홈페이지(ceci.co.kr) 및 페이스북(facebook/cecimagazine)을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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