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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건 NO, 참신한 여름 메뉴가 뜬다

입력 2012-06-25 11:52:55 수정 2012-06-25 1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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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 더위에 숨이 턱턱 막히는 요즘, 머릿속 한 가득 찬 음식이 당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이에 외식업계는 이른 무더위를 맞아, 매년 먹는 흔한 여름 메뉴 대신 참신하고도 쿨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 시원한 용과 한입, 더위 물렀거라!

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여름시즌메뉴로 ‘하와이안버블 샐러드’를 제공하고 있다. ‘하와이안버블 샐러드’는 버블티에 사용하는 타피오카 펄을 샐러드에 접목한 것으로, 새콤달콤한 키위와 망고, 시원한 용과를 망고잼에 버무린 후르츠 샐러드다.

특히 메뉴 포인트인 용과는 시원한 식감으로 마치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은 것과 같은 차가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용과는 단 맛이 강하지 않고, 아삭거리며 육즙이 많이 배어 나와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 과일이다.

칼륨 함량이 사과나 배, 망고보다 높고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해 고혈압과 당뇨 등 성인병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이므로 변비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뜨거운 샤브샤브? 차갑게 즐겨라

채선당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겨냥해 계절 특선 메뉴로 ‘쇠고기 냉모밀 샤브샤브’를 출시했다. 뜨거운 육수로 대표되는 샤브샤브를 차갑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여름철 한정메뉴로 출시한 ‘쇠고기 냉모밀 샤브샤브’는 얼음육수를 이용해 시원함을 더한 여름 별미로, 쇠고기와 야채를 육수에 살짝 데친 후 냉모밀에 올려 곁들여 먹으면 된다.

샤브샤브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쇠고기와 냉모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취향에 따라 신선한 야채와 쇠고기를 고소한 콩소스와 향긋한 간장소스에 곁들이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 시원함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를 빼놓을 수 없다. 보통 여름 음료는 딸기, 망고, 키위 맛을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탐앤탐스는 여름 신메뉴로 홍시를 활용해 그간 흔히 먹던 과일 스무디와 차별화를 뒀다.

홍시 메뉴는 국내 주요 감 생산지인 경상북도 상주시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홍시를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것이 특징이며, 홍시스무디와 함께 아이스홍시로 구성됐다. 칼로리도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식으로 좋다.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매년 여름 차가운 메뉴를 찾게 되는 고객들이기에 오히려 자주 먹어 본 재료나 조리법의 요리가 아닌 새롭고 참신한 메뉴를 찾게 되는 경향이 짙다”며, “뜨겁고 자칫 불쾌지수가 높을 수 있는 여름, 고객들이 참신하고 시원한 다양한 메뉴로 여름을 이겨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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