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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조니 미첼’ 레지나 스펙터 신보

입력 2012-06-26 16:57:56 수정 2012-06-26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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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드링크제 광고 배경 곡으로 사용된 ‘On The Radio’로 이름을 알린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지나 스펙터의 새 앨범 ‘What We Saw from the Cheap Seats’이 국내 발매됐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레지나 스펙터는 아티스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거장 탐 웨이츠 등이 그녀의 팬임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여 년이 넘게 활동해온 레지나 스펙터는 무엇보다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감성으로 ‘나니아 연대기: 카스피안의 왕자’, ‘마이 시스터즈 키퍼’, ‘댄 인 러브’, ‘보드워크 엠파이어’와 같은 다양한 영화 OST에서 빛을 발했다. 특히 2009년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500일의 썸머’에 ‘US’와 ‘Hero’가 삽입되며 국내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호흡을 맞춘 마이크 엘리존도는 에미넴, 제이 지, 닥터 드레 등 과의 작업한 프로듀서로 많은 스타들의 러브 콜 속에서도 레지나 스펙터의 이번 앨범에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다.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반복적인 피아노 연주가 영화 추격신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첫 싱글 ‘All The Rowboats’를 비롯해 이별에 대한 슬픔을 역설적으로 밝은 톤의 리듬과 멜로디로 표현하는 ‘Don’t Leave Me (Ne Me Quitte Pas)’, 모타운 사운드를 재현한 듯한 복고적인 스타일의 ‘How’ 등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3위로 데뷔했다.

롤링 스톤지로부터 ‘우리 시대의 조니 미첼’이라는 극찬을 받은 레지나 스펙터는 그녀를 “음악적 재능이 가장 많은 생존 뮤지션”으로 트위터에서 언급한 대선배 탐 페티 & 하트브레이커즈의 오프닝 뮤지션으로 함께 투어를 하고 있다. 워너뮤직.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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