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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 리빙 브랜드 ‘덴스크’ 퍼스트룩 마켓 입점

입력 2012-06-27 11:47:13 수정 20120627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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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을 바탕으로 한 리빙 소품 및 빈티지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덴스크'가 지난 15일 ‘퍼스트룩 마켓’에 입점했다.

'덴스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퍼스트룩 마켓’은 '덴스크'를 통해 리빙 브랜드 ‘알메달’, ‘헤이’, ‘애나블랙’, ‘세르테비’, ‘사이토우드’ 등 5개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퍼스트룩 마켓’ 관계자는 “‘애나블랙’의 주얼리와 ‘헤이’ 트레이 등 소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이국적인 감성과 자연스러운 소재에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인 ‘덴스크’의 입점을 계기로 북유럽 디자인 제품에 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압구정 CGV 청담씨네시티 4층에 위치하고 있는 '퍼스트룩 마켓'은 패션뿐만 아니라 도서, 음반까지 만날 수 있는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셀렉트 숍이다. '덴스크' 입점에 이어 오는 7월 덴마크 리빙 브랜드 '헤이'의 팝업 스토어 오픈을 예정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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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7 11:47:13 수정 20120627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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