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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하남 공연 ‘White Night’

입력 2012-06-27 17:16:08 수정 2012-06-27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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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의 여섯 번째 리사이틀 ‘백야 White Night’가 8월 31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앙상블 디토는 그동안 ‘보헤미안’, ‘임프레셔니즘’ 등 그들만의 이야기와 연주를 담은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거장들의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전곡을 러시아의 거장의 음악들로 수놓는다.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러시아 거장 음악가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음악은 앙상블 디토의 멤버들이 실내악에 대한 넘치는 아이디어로 고심한 끝에 결정한 곡들이다.


‘백야’에는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노래’, 프로코피예프 오중주 g단조 작품39, 차이콥스키 현악4중주 1번 D장조 작품11 중 2악장(5중주 버전),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오중주 g단조 작품57이 연주된다.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앙상블 디토의 ‘백야’ 공연에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참여한다. 2011년 그래미 어워즈 실내악 부문을 수상한 파커 콰르텟의 리더 다니엘 정을 비롯해, 2007년 더블베이스 주자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다쑨 장, 천재 관악주자로 주목 받은 클라리넷 연주자 김한, 주목 받는 신에 오보이스트 함경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하남문화예술회관의 우수공연기획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복권 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인 ‘2012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의 문화회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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