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상하이 콜링’이 제15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Best New Actor, Best Screenwriter 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상하이 영화제의 총 12개 수상 내역 중 Best New Actor, Best Screenwriter, Best Picture, Best Director, Best Actor, Best New Director, Best New Actress의 7개 부문에 이름이 올라 가장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데 이어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아 눈길으 끈다.
뉴욕의 잘나가는 변호사 Sam(다니엘 헤니)이 갑작스럽게 상하이로 발령받아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인생에 좌충우돌 적응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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