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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난폭운전 개선 방안은

입력 2012-06-28 17:27:41 수정 2012-06-28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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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 시 개선 요구 사항 1위로 ‘운전 기사에 대한 교육’이 꼽혔다.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6월 22일부터 26일까지 회원 26,317명을 대상으로 '버스 이용 시, 가장 개선됐으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 27%(7,197명)가 ‘운전사에 대한 교육 (서비스, 승하차 시, 급정거 등)’를 택해 1위를 차지했다.

사람들은 “버스에서 내릴 때가 가장 무섭다. 너무 가속 페달을 밟거나 급정거 해서 넘어질뻔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되도록 안전 운전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리는 곳에 도착하면 그 때 일어나서 문을 열고 내리고 싶다. 젊은 사람도 운행 중 버스에서 걸으려면 비틀거리게 되는데, 노약자분들은 훨씬 어려울 것이다” “좋은 운전기사도 있지만, 노인분들이 타면 좀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또 승객이 전부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려 난처한 경우도 많다. 안전 운행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한 것 같다” “난폭 운전 때문에 맨 뒷자리에 앉으면 머리가 천장에 닿을 정도로 몸이 붕 뜬다” 등 선택 이유를 밝혔다.

2위는 16%(4,255명)로 ‘버스 노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3위는 14%(3,597명)로 ‘목적지까지의 정확한 도착 예정 시간 제공’이 꼽혔다. 이 외 ‘지켜지지 않는 노약자석 구분’ 9%(2,258명), ‘첫차, 막차 시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 8%(2,188명), ‘난잡한 버스 노선’ 8%(2,118명), ‘버스 정류장 공간에 대한 개선(청결 등)’ 5%(1,277명), ‘찾기 어려운 버스 정류장’ 5%(1,184명), ‘다양한 지불 방식(교통카드, 현금, 포인트 등)’ 3%(910명)를 나타냈다.

기타 의견으로 “버스가 쫌 늦게까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적게 사는 곳에도 버스 노선이 있었으면 좋겠다” “버스 배차 간격을 좁혔으면 좋겠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 안은 미어터진다.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운행을 늘렸으면 좋겠다” 등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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