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주얼리 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많이 가는 주얼리는 실버 주얼리다. 실버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빛깔이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는 여름 시즌과 7월 14일 실버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디자인과 디테일의 실버 커플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니골드가 출시한 실버 커플링은 독특한 표면처리가 돋보이는 시원한 분위기의 ‘에떼 커플링’, 영원함을 뜻하는 라틴어인 ‘stabile’라는 이름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지켜줄 ‘스타빌레 커플링’, 부드러운 라인의 곡선이 돋보이는 깔끔한 느낌의 ‘리브 커플링’ 등 3종으로 남녀 모두가 선호할 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미니골드의 실버 커플링은 커플가 7~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고백을 계획하고 있는 싱글 남녀는 물론 연인을 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커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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