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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9900원 ‘생활용품 꾸러미’ 등장

입력 2012-07-02 13:27:33 수정 2012-07-02 1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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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위주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시장에 식품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엠앤에스파트너스는 자사의 파워블로거 무료체험단 온라인 사이트인 스마트소비자평가단을 통해 다양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매월 새롭게 구성해 잡지 정기구독처럼 집까지 배송해주는 스마트 체험박스(이하 스마트박스)를 7월부터 정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박스’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종 샘플배포 방식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 형태로 김, 음료, 홍삼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생활용품들로 구성돼 있어 기존 화장품 위주의 서비스와는 다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박스는 아이들과 엄마를 대상으로 한 물품들로 구성된 맘앤베이비 버전으로 향후 다양한 계층을 타깃으로 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용가격은 6만원 내외의 상품을 받아보는데 배송비를 포함해 9900원으로 타 서비스가 1만6500원에서 2~3만 원대인 것에 비해 저렴하다.

엠앤에스파트너스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용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만원이 안 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기획됐다”며 “정식 론칭 전 베타버전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로부터 구성이 푸짐하다는 입소문이 돌고 있어 이용자들이 급속하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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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3:27:33 수정 2012-07-02 1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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