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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상반기 결산 보니…“역시 강남”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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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상반기 결산 보니…“역시 강남”

입력 2012-07-03 11:30:33 수정 2012-07-03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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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가 상반기 매출집계를 통해 지역의 구매 성향을 보여주는 지역별 쇼핑 트렌드를 발표했다.

서울 강남, 강북을 비롯해 인천/부천, 부산, 대구 등 지역별 티몬 파트너사의 매출 Top10을 선정한 결과다.

▲강남에 ‘선남선녀’가 많은 이유?

상반기 결산통계를 보면 소셜커머스의 지역 특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강남 지역의 매출 상위 10개 업체 중 헤어샵과 에스테틱 관련 업종은 끌리메, 바디슬림코리아, 앳폼 조성아, 살롱드마샬 등 5곳이며 이들 매출의 합은 6억9천에 달했다. 강북지역에서는 미용 관련해 1곳만 Top10에 오른 것에 반해 자동차용품관련과 요식업이 강세를 보였다.

▲인천/부천은 문화와 레져를 즐기는 도시

인천/부천 지역에서의 매출 1위 업체는 부천터미널에 위치한 온천수 테마워터파크 워터조이로 4022명이 구매, 1억5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서 2~5위 또한 한방 스파인 스카이랜드, 메가박스 연수점으로 문화와 레저, 여가를 위한 딜이 매출 1위부터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아, 타 지역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 대구지역 소셜커머스 구매 파워는 남성에 있다?

지역마다 특징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 있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외식과 미용관련 딜이 인기가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대구에서는 미용 관련 딜이 한 곳도 Top10에 오르지 못했다. 대신 렌터카나 타이어점검 같은 자동차 관련 딜이 2곳이나 상위권에 올라 대구지역의 남성 구매 파워를 보여줬다.

▲ 지역 매출 넘버2, 부산은 뷔페를 사랑해

올해 상반기 지역별 매출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지역이 Top10 딜 매출액 총합 약 15억5200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남의 뒤를 이어 지역별 Top10 매출액 2위를 차지한 곳은 다름 아닌 부산이다. 대구나 광주, 대전 등 타 지방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11억5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이는 서울의 강북 지역보다도 많은 수치다.

흥미로운 점은 부산지역의 매출액 1위부터 9위까지의 딜이 모두 뷔페라는 사실이다. 특히 해산물 뷔페전문점인 토다이 서면점 딜이 1위, 2위 그리고 6위를 차지해 총 합계 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기존 오픈마켓이나 홈쇼핑과는 달리 소셜커머스는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각 상권별로 판매된 업종의 매출 분석을 통해 지역의 구매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최초의 자료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도 일반 소비자에는 합리적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업체나 자영업자들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입력 2012-07-03 11:30:33 수정 2012-07-03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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