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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1000만 돌파

입력 2012-07-03 15:17:00 수정 2012-07-03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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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고객과 협력회사,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31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가 치료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면, 홈플러스와 협력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상품 매출의 1%씩, 최대 2%의 금액을 기부하고, 홈플러스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돕는 풀뿌리 연합사회공헌운동이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총 1020만 고객이 캠페인 상품을 구매함에 따라 200여 협력회사와 홈플러스가 총 12억 원 기금을 기부, 심의위원회를 거쳐 뇌종양을 앓고 있던 10살 김현준(가명)군, 재생불량성빈혈인 12살 황병민(가명)군을 비롯해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31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우선 지원했다.

한편,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지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서류접수 및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경제적 상황, 의료적 상황, 외부지원 여부 등을 종합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전문가, 사회복지사, 협력회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하게 된다.

치료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02-1544-1415, 평일 9시부터 18까지 운영) 또는 각 병원의 소아암 병동 사회사업실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입력 2012-07-03 15:17:00 수정 2012-07-03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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