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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갈수록 흥미진진

입력 2012-07-03 18:30:41 수정 2012-07-03 1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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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빅’의 서윤재(공유)와 강경준(신원호, 공유)의 관계가 하나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빅’의 9회에서 서윤재의 어머니 안혜정(김서라)은 세영(장희진)에게서 윤재와 함께 교통사고가 났던 아이가 바로 강경준이라는 말을 듣고 놀라워한다.

그리고 윤재의 아버지(조영진)에게서 강희수(임지은)가 키우던 아이의 이름이 강경준이라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내 강경준이 누워있는 병원을 찾은 안혜정은 누워있는 경준을 쓰다듬으며 ‘나는 니가 태어났을 때도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처음 보는 구나…경준아…’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강경준과 관계가 있음을 암시했다.

또한 경준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로 예민해진 안혜정은 윤재 아버지에게 흥분하며 ‘그 앤 내 아들이 아니라, 윤재를 살리기 위해 태어나준 것 뿐이에요. 난 강경준이란 애는 몰라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그 동안 감춰뒀던 경준과 윤재의 출생의 비밀을 드러냈다.

한편 향후 경준과 다란의 애틋한 러브라인과 함께 경준(공유)과 윤재(공유)의 영혼체인지에 대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로운 갈등을 형성해 나간다.

경준의 비밀을 알고 있는 세영(장희진)이 경준과 윤재 어머니인 안혜정과의 친자확인을 시도하며 다시금 윤재와 경준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오늘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10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입력 2012-07-03 18:30:41 수정 2012-07-03 1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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